서울 양천구는 4일 목6동 이대목동병원 건너편 안양천 둔치 주차장을 6일 무료로 개장한다고 밝혔다. 이 주차장은 면적 1만1천635㎡에 508대 주차규모의 승용차 전용으로, 이대목동병원 앞 안양천길에서 진입할 수 있다. (서울=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aupfe@yonha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