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부는 출산여성농업인을 지원하는 농가도우미 지원사업이 8월말 현재 1천2백38명이 이용,목표의 70.3%를 달성했다고 14일 밝혔다. 농가도우미제도는 여성출산인을 대신해 농가영농을 1개월간 대행하고 64만8천원을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한국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