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동국제강 김종진회장을 포함한 임직원 등 12명을 태운 헬기가 추락해 김회장을 비롯한 8명이 사망하거나 실종된 사건이 발생하자 사고대책회의를 하던 동국제강 간부직원이 눈물을 훔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