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실선생기념사업회(회장 김기형)는 최근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제3회 장영실과학문화대상 시상식''을 가졌다.

과학기술부 등이 후원한 이날 시상식에서는 정근모 호서대 총장이 과학문화대상,박혁구 에리트 회장이 발명대상,김재운 국제산업연구소장이 과학기술대상을 각각 받았다.

이날 행사에는 이해남 발명이야기 발행편집인,왕연중 한국발명진흥회 총무부장,김고정 푸르네전자 대표,박 회장,김 회장,정 총장,진형조 JT전자 회장,김 소장,진방호 세코 회장 등이 참석했다.

정한영 기자 c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