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자들에게 보람된 일터를 마련해주는데 주력하고 있다.

이익을 임직원과 주주들에게 공정하게 배분하는 것이 노사관계 안정과 회사발전의 견인차이다.

최고경영자가 균배의 문화를 이룩하면 직원들도 신임하고 따라올수 밖에 없다.

업무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도 내게 된다.

투명경영.독자경영 체제에서 최고경영자는 과거 오너처럼 비자금을 쓸 방법도,이유도 없다.

외형을 따졌던 방만한 경영체제에서 벗어나 이익을 추구하는 경영에 힘쓸 계획이다.

노사가 "한마음"을 가지면 다툴 필요가 없다.

이를 통해 초우량기업으로 거듭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