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스터 서로, 싱가포르 지도자들에게 '껌금지법' 철폐하라고 충고
새로운 사회규칙에 관한 회의에 참석중인 서로 교수는 싱가포르가 껌 씹는 행위를 금지함으로써 "실제로는 그렇지 않은데도 모든 것을 통제하는 나라"라는 인상을 다른 나라에 주고 있다고 꼬집었다.
쓰레기를 버리는 사람 등에게 무거운 벌금을 물리는 것으로 유명한 싱가포르는 90년대초 껌 씹는 것을 법으로 금지,국제적인 관심을 끌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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