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공원 상품권이 국내 처음으로 선보인다.

용인에버랜드는 입장권구입 등에 쓸 수 있는 상품권을 발행, 18일부터
판매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 상품권은 페스티발 월드와 캐리비안베이의 입장권구입은 물론 놀이
공원내의 식당 선물가게 등에서도 현금대신 쓸 수 있다.

또 삼성공제회관의 전자제품도 값싸게 살 수 있다.

상품권종류는 5천원 1만원 3만원권 등 3가지이며 5천원권과 1만원권은
사용후 각각 80%, 5만원권은 60% 환불받을 수 있다.

판매장소는 삼성공제회관, 에버랜드정문의 연간회원발급소, 에버랜드내
엠포리엄상품점 등이다.

< 강창동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1월 18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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