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 금융기관 처음으로 초입금의 하한액을 정하여 배당률을 높인 금리
파괴형 고금리상품인 "알찬모아신탁"을 개발,오는 20일부터 판매에 들어간다.

"알찬모아신탁"은 신탁보수(수탁자가 수수료로 징수하는 금액)을 현행 2%
에서 1%로 낮춰 배당률을 최대한 높였으며 여유자금을 추가 예치하고 만기
해지할 경우 추가예치금에 대해서도 다른 신탁과 달리 만기 실적배당률로
이자를 계산해주는 자금관리상 편리성과 수익성을 겸비한 상품이다.

배당률은 운용실적에 따라 차등 적용되는데 최근의 금리추세로 볼때 연14.
0%이상의 고율배당이 예상되며 연15.0%이상의 배당도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초입금 1백만원이상이면 누구나 가입이 가능하며 계약기간은 1년이상 월단
위이다. < 김시행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5년 2월 19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