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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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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취재수첩] 통신업계 다 살릴 '솔로몬의 지혜' 나올까

    [취재수첩] 통신업계 다 살릴 '솔로몬의 지혜' 나올까

    SK텔레콤이 지난달 정부에 신고한 3만원대 5세대(5G) 이동통신 요금제가 시험대에 올랐다. 출시 여부의 ‘운명’이 이르면 이번주 판가름난다. 흥미로운 건 정부 역시 시험대에 올랐다는 점이다. 신고만으로 요금제 출시가 가능한 ‘유보 신고제’를 도입한 정부가 되레 허용 여부를 고심해야 하는 처지가 됐기 때문이다. 그동안 살뜰히 키워온 알뜰폰업계에 미칠 악영향을 생각하면 허용하기가 껄끄럽고, 불허하자니 정...

  • 주차장서 스스로 나와 사람 태우고 출발…사람 내리면 알아서 파킹하고 시동 끈다

    주차장서 스스로 나와 사람 태우고 출발…사람 내리면 알아서 파킹하고 시동 끈다

    주차장에서 스스로 나온 차가 사람을 태운다. 목적지에 도착하고 사람이 내리면 자동차는 알아서 주차 공간을 찾아 자리잡고 시동을 끈다. 진정한 ‘도어 투 도어(door to door)’가 가능해진 자율주행의 완성형이다. 지난달 LG유플러스는 자율주행 기업 에이스랩 등과 함께 자율주행 주차 서비스를 시연했다. 2019년 일반도로(올림픽대로 강변북로) 자율주행, 원격 호출 시연에 이어 자율주행 주차까지 성공하면서 자율주행 사업...

  • 출발 늦은 애플 5G폰 '질주'…화웨이는 7위까지 밀려날 듯

    출발 늦은 애플 5G폰 '질주'…화웨이는 7위까지 밀려날 듯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에 지각변동이 일어나고 있다. 작년에 ‘왕좌’를 내준 화웨이는 올해에는 7위까지 순위가 밀려날 것으로 전망된다. 한동안 삼성전자, 화웨이 등 한·중 기업이 주도했던 5세대(5G) 이동통신 시장에서 애플이 빠르게 점유율을 높이고 있다.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는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에서 화웨이의 점유율 순위가 지난해 3위에서 올해 7위로 떨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올해 스마트폰 출하량이 4500...

  • 통신요금도 넷플릭스처럼…'지인할인' 첫 등장

    통신요금도 넷플릭스처럼…'지인할인' 첫 등장

    가족이 아니더라도 결합을 통해 무선·인터넷 요금을 할인받을 수 있는 상품이 등장했다. LG유플러스가 10일 공개한 지인 결합 상품 U+투게더다. 가족을 연결한 할인요금 상품은 있었지만, 지인들을 연결해 깎아주는 상품은 5세대(5G)·LTE 시장에서 LG유플러스가 처음이다. 1인당 최대 2만원 할인 LG유플러스는 이날 5G·LTE·인터넷 요금 결합 서비스 U+투게더를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이 ...

  • '노트북 성수기" 신학기 공략…삼성·LG 이어 애플도 할인

    신학기를 앞두고 노트북 제조사들이 할인 프로모션에 들어갔다. 애플은 오는 3월 16일까지 대학 재학생과 신입생, 학부모, 교직원 등을 대상으로 할인 프로모션 ‘백 투 스쿨’을 진행한다. 애플스토어 매장과 교육 할인 스토어 등에서 맥북 에어·프로, 아이맥 등을 사면 최대 27만1000원을 할인을 해준다. 무선 이어폰인 에어팟(19만9000원)도 공짜로 준다. 삼성전자는 3월 31일까지 노트북, 스마트폰, 태블...

  • LG전자·네이버 함께 만든 노트북 나온다

    LG전자와 네이버가 손잡고 비대면 교육시장을 겨냥한 노트북을 개발한다. 양사는 8일 경기 분당 그린팩토리에서 ‘스마트 교육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연내 교육 프로그램에 최적화된 노트북 ‘웨일북’을 개발하겠다는 목표다. 웨일북은 네이버의 ‘웨일 운영체제(OS)’로 구동하는 클라우드 기반의 노트북이다. 네이버 또는 웨일 스페이스 계정을 ...

  • 내 아이 지켜주는 'U+카카오리틀프렌즈폰4'

    내 아이 지켜주는 'U+카카오리틀프렌즈폰4'

    LG유플러스가 자녀 보호 기능을 강화한 초등학생 전용 스마트폰 ‘U+카카오리틀프렌즈폰4(사진)’를 오는 15일 출시한다. 출시에 앞서 8일부터 1주일 동안 사전판매를 한다. 출고가는 25만1900원이다. 이 제품은 지난해 1월 출시한 ‘U+카카오리틀프렌즈폰3’의 후속 모델이다. LG전자 전용 모델로 삼성전자의 ‘갤럭시A10e 키즈(3GB)’ 모델을 기반으로 카카오 계열사인 &lsq...

  • "찐팬 확보할 新기술 살펴라"…LGU+ 600명 '역대급' 참관

    LG유플러스가 오는 11일부터 나흘간 열리는 ‘CES 2021’에 역대 최대 규모 임직원을 투입한다. 신사업 아이디어와 글로벌 기업·스타트업과의 협력 기회를 발굴하기 위해서다. LG유플러스는 임원급 100여 명을 포함해 임직원 600여 명으로 구성된 CES 참관단을 꾸린다고 6일 발표했다. 올해 코로나19 여파로 행사가 온라인으로 진행된다는 점을 활용했다. 참관단은 CES 기간 다양한 행사를 챙긴다. 우선 ...

  • 아틀라스랩스 'AI 전화 서비스'…통화 내용 텍스트로 바꿔준다

    아틀라스랩스 'AI 전화 서비스'…통화 내용 텍스트로 바꿔준다

    업무 통화 내용이 갑자기 기억나지 않아 당황하는 일은 직장인들의 흔한 경험이다. 이를 막기 위해 통화 내용을 녹음한 뒤 다시 듣거나 아예 녹취록을 만들기도 한다. 하지만 이런 작업은 여간 번거로운 게 아니다. 아틀라스랩스는 통화 내용을 실시간 자동으로 텍스트화해주는 전화 앱 ‘스위치’를 운영하는 기업이다. 작년 7월 iOS 버전으로 베타 서비스를 시작한 데 이어 5일 서비스를 공식 출시했다. 안드로이드 버전도 곧 출시할 ...

  • 과기부, ICT 스타트업간 '전략적 협업' 지원

    정부가 DNA(데이터·네트워크·인공지능) 등 정보통신기술(ICT) 분야 스타트업의 전략적 협업을 돕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전략적 협업에 선도적인 ICT 스타트업을 지원하는 ‘ICT 미래시장최적화협업기술개발’ 사업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스타트업 간 전략적 협업을 통해 기술 획득, 서비스 확장, 인재 확보를 촉진하는 목적으로 도입됐다. 지원을 원하는 스타트업은 6일부터 다음달 ...

  • 5G폰 통신료 줄줄이 인하…KT 이어 LGU+도 4만원대

    5G폰 통신료 줄줄이 인하…KT 이어 LGU+도 4만원대

    중저가 5세대(5G) 이동통신 요금제의 선택폭이 넓어질 전망이다. 통신 3사가 월 3만~4만원대의 중저가 요금제를 앞다퉈 내놓고 있다. 5G 품질 논란과 요금 인하 압박을 의식한 행보다. 기본 제공 데이터양이 적은 데다 결합 할인 등이 제외되는 경우도 있어 ‘생색내기’ 아니냐는 비판도 흘러나온다. U+도 5G 요금 인하 참전 LG유플러스는 4만~5만원대 중저가 5G 요금제 2종(5G 슬림+, 5G 라이트+)을 출시한다고...

  • 신도리코 3D 프린터 '신도 A1+', 굿디자인 어워드 수상

    신도리코 3D 프린터 '신도 A1+', 굿디자인 어워드 수상

    신도리코는 자사 3차원(3D) 프린터 '신도(Sindoh) A+'가 미국의 디자인상 '굿디자인 어워드' 전자기기 부문에서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신도 A1+는 세계적인 디자인 컨설팅 회사 탠저린이 디자인을 담당한 제품이다. 건축 양식의 정사각형 형태로, 프린터 외부를 감싸는 3면을 주황색 투명 아크릴로 제작해 270도로 출력물을 관찰할 수 있다. 또 제품의 도어 핸들은 눈에 띄지 않는 직관적 직관적인 모양으로 설...

  • 삼성 갤럭시S21 15일 온라인 공개

    삼성 갤럭시S21 15일 온라인 공개

    삼성전자가 오는 15일 상반기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21’을 공개한다. 삼성전자는 4일 글로벌 미디어와 파트너사에 ‘삼성 갤럭시 언팩(공개행사)’ 초대장(사진)을 보내고 갤럭시 신제품 공개를 알렸다. 행사는 15일 0시(한국시간)에 온라인으로 열린다. 초대장에는 갤럭시S21의 핵심 기능을 암시하는 영상과 이미지를 담았다. 영상에서는 ‘매일의 서사시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Welcome t...

  • 갤럭시 노트 20, 대화면에 똑똑해진 'S펜'…업무·학습 최강의 파트너

    갤럭시 노트 20, 대화면에 똑똑해진 'S펜'…업무·학습 최강의 파트너

    삼성전자는 올 하반기 갤럭시노트 시리즈의 10번째 제품 ‘갤럭시노트20’ 시리즈로 글로벌 시장을 공략했다. 이번 시리즈는 갤럭시노트20과 노트20 울트라 2종으로 구성됐다. 대화면과 ‘S펜’을 무기로 탄탄한 팬층을 공략하며 소비자를 잡았다는 평가다. 갤럭시노트20 시리즈는 S펜 기능이 획기적으로 개선됐다. S펜은 반응속도를 확 줄여 실제 펜과 비슷한 수준의 부드러운 필기감을 제공했다. 특히 갤럭시노트...

  • [취재수첩] 음원료 분쟁 '불난데 부채질'한 문체부

    [취재수첩] 음원료 분쟁 '불난데 부채질'한 문체부

    내년엔 1.5%, 2026년까지 1.9995%로 인상. 문화체육관광부가 최근 OTT음악저작권대책협의체(음대협)와 한국음악저작권협회(음저협) 간 갈등을 중재하면서 내놓은 음악저작권 징수요율이다. 이 규정에 따르면 왓챠, 웨이브, 티빙 등 온라인콘텐츠서비스(OTT)업체는 내년부터 OST(오리지널사운드트랙) 등의 음원이 들어간 영상물을 틀어줄 때 매출에 음악저작물관리 비율, 해당 연도 요율을 곱한 금액을 저작권자에게 내야 한다. 음대협은 강력 반발...

  • "비대면도 괜찮네!"…LG유플러스 랜선 송년회

    "비대면도 괜찮네!"…LG유플러스 랜선 송년회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이 일을 사랑하고, 일을 사랑하는 사람이 회사도 사랑할 수 있습니다.” 황현식 LG유플러스 사장은 지난 24일 비대면으로 열린 송년회에서 직원들에게 이렇게 당부했다. 사내 플랫폼인 U+배움마당을 통해 생중계된 이 ‘랜선 송년회’에는 500여 명의 임직원이 접속했다. 직원 간 실시간 채팅 덕담으로 시작한 송년회는 올해를 끝으로 정년퇴직하는 임직원의 메시지와 이들의 인생 2막...

  • 폰 바꿔야 한다면…지금이 싸다

    이동통신사들이 공시지원금을 경쟁적으로 올리고 있다. 휴대폰 교체가 많아지는 연말 ‘해넘이 특수’를 잡기 위해서다. 공시지원금은 통신사에서 주는 공식 휴대폰 구입 보조금이다. 25일 이동통신업계에 따르면 LG유플러스는 지난 24일 스위블폰 ‘LG 윙’의 공시지원금을 60만원으로 올렸다. ‘LG 벨벳’ 지원금은 이달 초 최대 78만원으로 인상했다. 시장에서 인기가 높은 ‘...

  • 휴대폰 바꿀 때 됐다고요? 이렇게 하면 80만원 싸게 삽니다

    휴대폰 바꿀 때 됐다고요? 이렇게 하면 80만원 싸게 삽니다

    연말을 맞아 이동통신사들이 공시지원금을 줄줄이 인상하고 있다. 휴대폰 교체 수요가 많아지는 연말 막판 수요를 잡기 위한 이동통신사들의 경쟁이 뜨거워지면서다. 휴대폰을 곧 바꿔야 하는 소비자라면 지금이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기회다. 25일 이동통신업계에 따르면 LG유플러스는 지난 24일 스위블폰 'LG 윙'의 공시지원금을 60만원으로 인상했다. LG유플러스는 이번달 'LG 벨벳' '갤럭시노트20 울트라...

  • LG '롤러블폰' 다음달 CES서 베일 벗는다

    LG '롤러블폰' 다음달 CES서 베일 벗는다

    연초부터 스마트폰 신제품이 줄줄이 공개될 전망이다.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신제품 공개 일정을 한 달씩 앞당기면서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내부적으로 상반기 전략 스마트폰인 ‘롤러블폰’(사진)을 내년 1월 11~14일 비대면으로 열리는 세계 최대 전자쇼 ‘CES 2021’에서 공개하기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 관계자는 “LG전자가 롤러블폰 공개 시점을 두고 최종 의사결...

  • 그 많던 토너, 어디로 갔을까

    그 많던 토너, 어디로 갔을까

    기업 연구소에서 일하는 A씨는 최근 집 근처 삼성전자 서비스센터에 프린터 토너를 사러 갔다가 빈손으로 발길을 돌려야 했다. 품절 때문에 2주 뒤에나 제품이 들어온다는 안내 직원의 말을 듣고서다. 차를 돌려 찾아간 인근 서비스센터 상황도 마찬가지였다. 토너, 잉크 등 ‘홈오피스’의 대표적 소모품이 일부 지역에서 ‘품절 사태’를 빚고 있다.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가 장기화하면서 재택근무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