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 성수기" 신학기 공략…삼성·LG 이어 애플도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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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기를 앞두고 노트북 제조사들이 할인 프로모션에 들어갔다.
애플은 오는 3월 16일까지 대학 재학생과 신입생, 학부모, 교직원 등을 대상으로 할인 프로모션 ‘백 투 스쿨’을 진행한다. 애플스토어 매장과 교육 할인 스토어 등에서 맥북 에어·프로, 아이맥 등을 사면 최대 27만1000원을 할인을 해준다. 무선 이어폰인 에어팟(19만9000원)도 공짜로 준다.
삼성전자는 3월 31일까지 노트북, 스마트폰, 태블릿, 프린터 등을 할인 판매하는 갤럭시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신형 노트북인 갤럭시북 플렉스2 등을 사면 무선 이어폰 갤럭시버즈라이브를 9만9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LG전자도 이달 말까지 ‘2021 아카데미 페스티벌’을 연다. 노트북 그램16, 그램17 구매 고객에게 인텔 소프트웨어(SW) 패키지 7종과 전용 파우치, 무소음 마우스, 오피스 밸류팩 등을 준다.
홍윤정 기자 yjhong@hankyung.com
애플은 오는 3월 16일까지 대학 재학생과 신입생, 학부모, 교직원 등을 대상으로 할인 프로모션 ‘백 투 스쿨’을 진행한다. 애플스토어 매장과 교육 할인 스토어 등에서 맥북 에어·프로, 아이맥 등을 사면 최대 27만1000원을 할인을 해준다. 무선 이어폰인 에어팟(19만9000원)도 공짜로 준다.
삼성전자는 3월 31일까지 노트북, 스마트폰, 태블릿, 프린터 등을 할인 판매하는 갤럭시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신형 노트북인 갤럭시북 플렉스2 등을 사면 무선 이어폰 갤럭시버즈라이브를 9만9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LG전자도 이달 말까지 ‘2021 아카데미 페스티벌’을 연다. 노트북 그램16, 그램17 구매 고객에게 인텔 소프트웨어(SW) 패키지 7종과 전용 파우치, 무소음 마우스, 오피스 밸류팩 등을 준다.
홍윤정 기자 yjho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