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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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이 지원한 초절전 반도체 기술…大면적 웨이퍼에 세계 첫 구현

    삼성이 지원한 초절전 반도체 기술…大면적 웨이퍼에 세계 첫 구현

    초절전, 고성능, 소형화 등이 장점인 ‘3진법 반도체’의 상용화 가능성을 높인 연구 결과가 나왔다. 삼성전자는 2017년부터 이 연구를 지원하고 있다. 김경록 UNIST(울산과학기술원) 전기전자컴퓨터공학부 교수 연구팀은 17일 “3진법 금속 산화막 반도체’를 세계 최초로 대(大)면적 실리콘웨이퍼에 구현하는 데 성공했다”고 발표했다. 이 연구 결과는 지난 15일 세계적인 학술지 ‘...

  • 장기전 채비 삼성전자·SK하이닉스…국산 불화수소 테스트 착수

    장기전 채비 삼성전자·SK하이닉스…국산 불화수소 테스트 착수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국내 반도체 기업들이 핵심 소재 국산화와 조달처 다변화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국내 소재 업체와 중국, 대만 기업의 제품을 테스트하며 ‘일본 소재 대체 가능성’을 저울질하는 식이다. 경제계에선 일본 정부의 수출 규제가 장기화할 것이란 관측이 나오면서 한국 기업들이 소재의 국산화·다변화에 사활을 걸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런 움직임이 외신 등을 통해 일본에 알려지면서 현지에선 삼...

  • 매년 '세계 환경의 날'에 환경보호 활동

    매년 '세계 환경의 날'에 환경보호 활동

    LG전자(대표이사 부회장 조성진·사진)는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세계 곳곳에서 환경보호 활동을 벌이고 있다. 2010년부터 매년 세계 환경의 날을 ‘LG전자 자원봉사자의 날’로 정하고 유엔환경계획(UNEP)과 함께 환경보호 캠페인을 하고 있다. 올해는 세계 환경의 날을 전후해 독일 등 유럽 5개국 LG전자 직원 100여 명이 ‘자전거 타고 출근하는 날’ 행...

  • 이재용, 긴급회의 릴레이 소집…스마트폰·TV도 '컨틴전시플랜' 짠다

    이재용, 긴급회의 릴레이 소집…스마트폰·TV도 '컨틴전시플랜' 짠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사진)이 이번주부터 IM(정보기술&모바일)·CE(소비자가전) 부문 경영진을 연이어 소집해 긴급 경영전략회의를 연다. 일본 출장 복귀 직후인 지난 13일 일본 수출 규제 확대 가능성에 대비해 반도체뿐만 아니라 스마트폰·TV 관련 컨틴전시플랜(비상계획) 마련을 지시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경제계에선 이 부회장이 대내외 악재가 겹친 삼성의 현재 상황을 ‘사상 초유의 위기’...

  • '방패' 없이 전선에 내몰린 기업들…"어디 하소연할 곳도 없다"

    '방패' 없이 전선에 내몰린 기업들…"어디 하소연할 곳도 없다"

    한국 간판 기업들이 속을 태우고 있다. 일본의 경제보복으로 불거진 한·일 양국 간 갈등이 ‘강(强) 대 강’ 구도로 굳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정부가 뾰족한 정치·외교적 해법을 내놓지 못한 채 전면전에 나서면 애먼 기업들의 피해만 커질 것이란 우려가 많다. 16일 산업계에 따르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이번주 스마트폰사업을 담당하는 무선사업부 사장단을 긴급 소집해 경영전략회의를 연다. TV사업을 ...

  • "스타트업처럼 빠르게 실행하고 혁신"…삼성전자, 수평적 조직문화 도입 박차

    "스타트업처럼 빠르게 실행하고 혁신"…삼성전자, 수평적 조직문화 도입 박차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삼성전자 조직문화 지향점은 ‘스타트업(Start Up) 삼성 컬처혁신’으로 대표된다. 조직문화 혁신을 새롭게 시작해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처럼 빠르게 실행하고 지속적으로 혁신하자는 의미다. 글로벌 기업에 걸맞은 의식과 일하는 문화를 뿌리내리자는 목적도 있다. 임직원 간 공감대를 형성해 삼성 특유의 강한 ‘승부근성’을 회복하고자 하는 의지도 들어있다. 삼성전자는 ‘스타트...

  • 효성 "일·가정 균형 있는 삶이 성과 밑거름"

    효성 "일·가정 균형 있는 삶이 성과 밑거름"

    효성은 ‘직원의 행복이 회사 성과의 밑거름’이란 경영 철학이 4차 산업혁명이 주도하는 조직 문화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충분한 휴식을 보장해 업무 효율을 향상시키고 그 결실이 다시 직원 개인에게 돌아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해서다. 이를 위해 효성은 지정휴무일을 사전 공지하고 리프레시 휴가제를 운영해 장기 휴가 사용을 권장하고 있다. 지정휴무일제는 휴일과 연휴 사이에 끼어있는 근...

  • 내달 20일 국내 최대 보안기술 행사 열린다

    삼성전자는 다음달 20일 서울 서초동 연구개발(R&D) 캠퍼스에서 ‘제3회 삼성보안기술포럼’을 연다고 14일 발표했다. 보안기술포럼은 전문가와 업계 관계자, 학생들이 참가해 최신 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국내 최대 규모 보안기술 관련 행사다. 보안기술 분야의 소프트웨어 저변 확대와 인재 발굴 등을 위해 2017년 시작했다. 올해 행사 기조강연은 삼성리서치에서 보안기술 분야를 총괄하는 안길준 팀장(전무)이 맡는다. 시스...

  •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스마트폰·TV도 비상대책 마련하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스마트폰·TV도 비상대책 마련하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사진)이 일본 출장 복귀 하루 만에 반도체·디스플레이 경영진을 긴급 소집해 일본의 수출 규제에 대한 컨틴전시플랜(비상계획) 마련을 지시했다. 일본의 수출 규제 확대로 반도체 외에 스마트폰, TV 등 주력 제품 생산에도 문제가 생길 가능성 등을 염두에 두고 ‘시나리오별 대응책’을 세우도록 당부했다. 경제계에선 5박6일간의 출장을 통해 일본 현지의 심각한 분위기를 직접 느낀 이 부회장이 현 ...

  • 이재용 '訪日 성과'에 초미 관심…5박6일 출장 마치고 귀국

    이재용 '訪日 성과'에 초미 관심…5박6일 출장 마치고 귀국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일본 수출 규제 해법을 찾기 위해 떠났던 5박6일간의 일본 출장을 마치고 12일 귀국했다. 경제계에선 이 부회장이 조만간 김기남 삼성전자 DS(디바이스솔루션) 부문 대표(부회장) 등 반도체 사업 주요 경영진을 소집해 출장 성과를 공유하고 대응 전략을 수립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이 부회장은 이날 오후 9시께 항공기 편으로 서울 김포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일본 출장 성과를 묻는 취재진 질문에 대답 없이 “수...

  • "반도체 소재 신규 조달처 찾자"…삼성전자·SK하이닉스 '동분서주'

    "반도체 소재 신규 조달처 찾자"…삼성전자·SK하이닉스 '동분서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반도체·디스플레이 핵심 소재 조달처를 다변화하기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다. 일본이 전격적으로 소재 수출을 규제하고 나섰기 때문이다. 두 회사는 사내에 태스크포스(TF)까지 조직해 소재 확보에 총력전을 펴고 있다. 국내 업체뿐 아니라 미국 중국 대만의 고순도 불화수소(에칭가스) 생산 업체들과도 활발히 접촉하는 중이다. 러시아가 외교채널을 통해 불화수소 공급을 제안했다는 소식에 대해서도 가능성을 따져보고 있다....

  • LS전선, 대만서 '電力질주'

    LS전선이 대만에서 올 들어 두 번째 수주 낭보를 전했다. LS전선은 12일 대만에서 8900만유로(약 1180억원) 규모의 해저 전력망 구축 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계약 상대방은 덴마크 국영 에너지 기업 외르스테드다. LS전선은 외르스테드가 주관하는 대만 서부 장화현 해상풍력단지 건설 사업에 2022년까지 해저 케이블을 공급할 예정이다. 대만 정부는 2025년까지 230억달러(약 27조원)를 투자해 신재생에너지 비율을 현재 5%에서 2...

  • 檢 무차별 수사에 日은 반도체 '정밀 타격'…'복합 위기' 빠진 삼성

    檢 무차별 수사에 日은 반도체 '정밀 타격'…'복합 위기' 빠진 삼성

    화웨이가 미국 정부의 집중 포화를 맞던 지난달 5일. 삼성 고위 관계자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사진)이 ‘삼성도 화웨이처럼 될 수 있다’는 걱정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미국 정부가 중국 정부를 굴복시키기 위해 화웨이를 공격하듯, 삼성도 언젠가 국가 간 분쟁의 희생양이 될 수 있다는 얘기였다. 우려는 한 달 만에 현실이 됐다. 일본 정부의 ‘반도체·디스플레이 핵심 소재 수출...

  • 삼성, 베트남공장 노동착취 의혹 반박…"모든 근로자에게 적법한 대우"

    삼성전자가 베트남 등 아시아 지역 사업장의 노동 착취 의혹에 “사실이 아니다”고 반박했다. 삼성전자는 10일 “삼성전자가 지옥 같은 환경에서 청년 착취를 일삼는 등 심각한 인권 유린을 저지르고 있다는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며 “어떤 고용 형태의 근로자에 대해서도 적법하고 적정한 대우를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한 프랑스 시민단체는 지난 3일 삼성전자가 베트남 공장 ...

  • "이재용 부회장, 韓·日관계 더 나빠질까 걱정"

    "이재용 부회장, 韓·日관계 더 나빠질까 걱정"

    일본을 방문 중인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사진)이 현지 경제계 인사들에게 한·일 관계가 더 악화할 가능성에 대해 우려를 나타낸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 민영방송 TV아사히는 10일 이 부회장이 일본 대형 은행 인사 등과 만난 자리에서 ‘한·일 관계가 더 나빠질까 걱정’이라는 생각을 전했다고 보도했다. TV아사히는 자리를 함께한 관계자를 인용해 이 부회장이 반도체 소재의 수출 규제 문제보다 다음달 광...

  • AI 기술…'급'이 다른 초고화질로 몰입도 최고

    삼성전자 TV ‘QLED 8K’는 최고의 화질을 자랑하는 초대형, 초고해상도 제품이다. 8K(해상도 7680×4320) 화질로 화면 몰입을 쉽게 한다. 인공지능(AI) 기술로 최적의 시청 환경을 소비자에게 제공한다. 주변 환경과 완벽하게 어우러지는 디자인으로 소비자들 사이에서 ‘대세 TV’로 각광받고 있다. 가장 큰 장점은 ‘화질’이다. ‘QLED 8K&rs...

  • 스팀·건조·다림질…날마다 세탁한 듯 '산뜻'

    LG전자는 올초 의류관리기 ‘트롬 스타일러’의 최고급 모델 ‘블랙에디션’ 두 번째 제품을 출시했다. 제품명은 ‘트롬 스타일러 블랙에디션 슬림’이다. 스타일러 외관과 손잡이에 고급스럽다는 인상을 주는 어두운 회색을 적용했다. 제품 전면을 전신 거울처럼 쓸 수 있게 한 것이 장점으로 꼽힌다. 기존 제품과 비교해 크기를 줄인 것도 특징이다. 작년 10월 출시된 블랙에디션 제품은 한 번...

  • 15단계 섬세한 불조절…초보자도 '셰프 요리'

    삼성전자 ‘셰프컬렉션 인덕션’은 최고급 프리미엄 전기레인지 제품이다. 강력한 화력과 15단계의 미세한 온도 조절 기능으로 요리의 맛을 극대화한다. 사용 편의성도 높아 최근 주방에서 가장 주목받는 모델 중 하나다. 셰프컬렉션 인덕션은 요리할 때 가스레인지에 비해 일산화탄소와 같은 유해가스 배출이 없다. 미세먼지가 많은 요즘엔 환기하지 않고 요리할 수 있어 ‘미세먼지 해결 가전’으로도 큰 관심을 받고 있...

  • 삼성, 차세대 반도체·디스플레이 핵심 소재 키운다

    삼성, 차세대 반도체·디스플레이 핵심 소재 키운다

    삼성전자가 차세대 반도체·디스플레이 관련 핵심 소재의 연구개발(R&D)을 적극 지원한다. 삼성전자는 2019년 삼성 미래기술육성사업 지정테마 연구지원 과제 15개를 선정했다고 9일 발표했다. 삼성 미래기술육성사업은 기초과학, 소재기술, 정보통신기술(ICT) 등의 연구 분야에서 매년 세 차례 과제를 선정해 10년간 총 1조5000억원의 연구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자유 공모’ 형식의 연구지원 과제 선정...

  • 더위 시작·주52시간·新가전 판매 증가…가전업체들 'AS 비상체제' 돌입

    삼성전자 LG전자 등 가전업체들이 ‘서비스 비상 대응 체제’에 들어갔다. 긴 더위 전망, 서비스 직원들의 주 52시간 근로제 적용, 스마트 가전 판매 증가세가 겹쳐 올여름 ‘서비스 대란’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8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서비스와 LG전자는 이날부터 ‘하절기 현장 비상체제’를 가동했다. 지난 주말 서울 등 수도권을 중심으로 올해 첫 폭염 경보가 발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