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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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두산서 나온 두산퓨얼셀·솔루스, 첫날 상한가 달렸다

    (주)두산서 나온 두산퓨얼셀·솔루스, 첫날 상한가 달렸다

    (주)두산에서 갈라져 나온 두산퓨얼셀과 두산솔루스가 18일 각각 상한가를 기록하며 화려하게 증시에 데뷔했다. 두산퓨얼셀은 (주)두산의 연료전지 사업부, 두산솔루스는 (주)두산의 전자·바이오 소재 사업부가 지난 1일 분할해 새로 설립된 회사다. 전문가들은 “두 회사의 성장성이 커 앞으로 주가가 더 오를 여지가 많다”며 “특히 두산솔루스는 적정가치와 현재 시가총액의 차이가 커 상한가가 몇 번 더 나올 수...

  • KB증권, IDC 韓 '디지털 트랜스포머'상

    KB증권, IDC 韓 '디지털 트랜스포머'상

    KB증권이 금융회사 가운데 처음으로 글로벌 정보기술(IT) 시장분석업체 IDC가 주는 한국 ‘디지털 트랜스포머’ 상을 16일 받았다. 이 상은 IDC가 12개 아시아·태평양 국가에서 디지털 혁신 기술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고, 시장 변화를 주도한 기업에 주는 상이다. 7개 수상 분야가 있으며 디지털 트랜스포머는 종합 대상 격이다. KB증권은 업무 효율화, 오픈 플랫폼 생태계 구축, 자산관리 영업 등에...

  • 이씨에스, 실적 악화에도 "주주환원"

    코스닥시장 상장사 이씨에스의 주주환원이 시장에서 관심을 끌고 있다. 실적 악화에도 배당과 자사주 소각 등 주주환원 전략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기 때문이다.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씨에스는 지난 7일 90만8810주의 자사주를 소각했다. 자사주 평균 취득 단가(2479원)를 기준으로 약 23억원어치, 15일 종가(4210원) 기준으로는 38억원어치다. 각각 현재 시가총액(277억원)의 8.3%와 13.7%에 해당한다. 회사 측은 &ldquo...

  • 美·中 '미니 딜'…부활하는 농산물 펀드

    美·中 '미니 딜'…부활하는 농산물 펀드

    농산물 펀드가 부활하고 있다. 옥수수, 대두(콩), 소맥(밀) 등 국제 곡물 가격이 반등하면서 이들 상품에 투자하는 농산물 펀드 수익률도 차츰 회복되고 있다. 지난 11일에는 세계 최대 농산물 수출국인 미국과 최대 수입국인 중국이 부분적인 무역 합의를 이뤘다. 곡물 가격이 앞으로 더 오를 가능성이 커졌다는 분석이다. 15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국내 9개 농산물 펀드의 최근 한 달 평균 수익률(10일 기준)은 5.2%로 전체 43...

  • "최악은 피한 美·中 휴전…안도랠리 2100선 그칠 것"

    "최악은 피한 美·中 휴전…안도랠리 2100선 그칠 것"

    15개월 만에 미·중 무역분쟁이 ‘휴전’에 도달하면서 14일 코스피지수가 1% 넘게 올랐다. 하지만 시장엔 ‘환호’보다 조심스러운 분위기가 가득했다. 증권사 리서치센터장들은 “최악을 피했다는 점을 빼면 큰 의미를 찾기 힘든 무역 합의”라며 “일시적 안도 랠리 후 상승동력이 약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22.79포인트(1.11%) ...

  • 라임 사태, 증권사로 불똥…금감원, KB證 전격 검사

    금융감독원이 라임자산운용과 총수익스와프(TRS) 거래를 한 KB증권 검사에 전격 나섰다. ‘수익률 돌려막기’ 의혹과 펀드 환매 중단으로 불거진 라임 사태의 불똥이 증권사로 튀는 분위기다. 1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금감원 자산운용검사국은 전날 KB증권에 대한 검사를 시작했다. 검사 인력은 5명으로, 1주일가량 KB증권에 머물며 라임운용과의 TRS 거래를 집중적으로 들여다볼 예정이다. 이번 검사는 지난 두 달간 이어진 ...

  • 와이지, 루이비통에 674억 돌려준다

    와이지엔터테인먼트가 프랑스 명품 업체 루이비통모에헤네시(LVMH)로부터 투자받은 돈을 돌려준다. LVMH는 5년 전 상환전환우선주(RCPS) 형태로 투자했다. LVMH는 이를 보통주로 전환할 수도 있었지만 투자금을 돌려받기로 결정했다. 올해 와이지엔터가 ‘버닝썬 사태’에 휘말려 주가가 폭락하고 기업 활동에 대한 전망도 불투명해진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와이지엔터는 그레이트월드뮤직인베스트먼트에 674억원을 상환하기로 결정...

  • 반도체 ETF, 수익률 상위 '싹쓸이'

    반도체 ETF, 수익률 상위 '싹쓸이'

    올 들어 반도체 업황이 저조했지만 실제 투자 성과에서는 달랐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주만 투자 포트폴리오에 담고 있었어도 올해 시장 수익률을 간단히 이길 수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개인은 올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각각 4조원과 2조원 가까이 순매도해 수익률 개선 효과를 누리지 못했을 것으로 분석된다. 10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반도체주 비중이 큰 상장지수펀드(ETF)가 국내 증시에 투자하는 ETF 가운데 수익...

  • 반도체 '보릿고개' 올해 끝나나…반등 기대 높아지는 소재株

    반도체 '보릿고개' 올해 끝나나…반등 기대 높아지는 소재株

    반도체업종의 ‘보릿고개’가 끝나간다는 기대가 일면서 증시에서 반도체 소재주가 주목받고 있다. 반도체 소재 기업은 주요 고객사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가동률만 올라도 빠른 실적 회복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반도체·디스플레이 공정용 화학재료 등을 생산하는 솔브레인은 지난 8일 코스닥시장에서 전날보다 1만6400원(22.22%) 오른 9만200원에 마감했다. 동진쎄미켐(9.97%) 이엔에프테크놀로지(9.5...

  • 내년 지방채 발행액 2배…'저금리 투자처' 각광

    내년에 지방채 ‘큰 장’이 선다. ‘도시공원 일몰제’로 지방자치단체가 공원 부지를 매입해야 해 내년 지방채 발행액이 평년의 두 배에 달할 것이란 전망이다. 지방채는 국채처럼 안정성이 높은데 금리는 더 높아 저금리 시대에 좋은 투자처로 꼽힌다. 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내년 상반기 2조8000억원 규모의 지방채가 추가로 발행될 계획이다. 오창섭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도시공원 일몰제로 내년 ...

  • 3분기, 어우 깜짝이야!…다가온 실적발표 시즌, 윤곽 드러나는 성적표

    3분기, 어우 깜짝이야!…다가온 실적발표 시즌, 윤곽 드러나는 성적표

    본격적인 3분기 실적 발표 시즌을 1주일여 앞두고 어닝 서프라이즈와 쇼크 후보군이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전문가들은 추세가 이어지는 ‘이익 모멘텀’ 효과로 최근 실적 추정치가 상향된 종목은 예상을 웃돈 실적을 발표할 가능성이 크다고 말한다. 일부 종목은 3분기에 실적이 정점 혹은 바닥을 통과한 것으로 보여 주의와 관심이 요구된다. 한국조선해양, 환율 상승 수혜 7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최근 한 달 동안 3...

  • KB증권, 채권 발행 8년째 1위…IPO도 선두권

    KB증권의 투자은행(IB) 부문은 올해 상반기 순영업수익 1443억원을 거뒀다. 사상 최대 실적이다. 채권 발행 주관 등 기존 핵심 사업의 수익성이 증대된 가운데 사모펀드(PE)와 중소·중견기업금융(SME) 등 신규 사업 부문이 양적·질적 성장을 이룬 덕분이다. KB증권은 올해 IB 부문을 기업금융을 담당하는 IB1총괄본부와 프로젝트금융을 총괄하는 IB2총괄본부로 나누는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기업의 자금 조달 수요를...

  • 믿을 건 실적뿐…LG유플러스·F&F 등 이익 개선株 담아라

    믿을 건 실적뿐…LG유플러스·F&F 등 이익 개선株 담아라

    국내 증시에 급제동이 걸렸다. 지난달 2100포인트를 찍었던 코스피지수는 상승 동력을 잃고 다시 2000선을 지켜야 하는 처지에 놓였다. 미국 하원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탄핵 조사에 돌입한 데다 미국 제조업 지표가 10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하며 불확실성이 커진 탓이다. 전문가들은 실적 개선주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보고 있다. 증시가 오를 땐 그동안 부진했던 낙폭 과대주의 반등 폭이 커지지만, 시장이 조정받으면 믿을 구석이...

  • 3분기 실적 시즌 '증시 바닥론' 확인할까

    이번 3분기 실적 발표 시즌은 올해 증시에 중대한 변곡점이 될 전망이다. 지난해 4분기부터 이어진 실적 부진이 올 3분기를 끝으로 멈출지, 또는 계속될지 판단하는 가늠자 역할을 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증권가에선 ‘3분기 바닥론’이 우세하지만 4분기까지 실적 회복이 쉽지 않을 것이란 시각도 있다. IBK투자증권에 따르면 올 3분기 유가증권시장 상장사 영업이익은 37조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56조8000억원)보다 3...

  • 셀트리온·아모레퍼시픽·인터로조…'실적 시즌' 스타株 선점하라

    셀트리온·아모레퍼시픽·인터로조…'실적 시즌' 스타株 선점하라

    올 3분기 실적 발표 시즌이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시장의 관심이 실적 개선주로 집중되고 있다. 시장이 흔들려도 실적이 뒷받침되는 종목은 상승세를 이어갈 가능성이 크다고 전문가들은 내다봤다. 김예은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실적 발표 기간에는 수치에 따라 주가 변동성이 커진다”며 “실적 개선 업종을 중심으로 매수하는 전략이 적절해 보인다”고 말했다. 셀트리온, 이익 감소세 탈출 셀트리온 주가는 지난달 ...

  • 외국계 VC가 투자 독식한 한국 유니콘

    한국에서 탄생한 유니콘 기업(기업가치 10억달러 이상 스타트업)은 아홉 곳이다. 미국(196개) 중국(98개)보다 적지만 일본(3개) 프랑스(5개)보다 많다. 하지만 주요 투자자 면면을 들여다보면 상당수가 외국계 벤처캐피털(VC)이다. 한국 VC들이 국내외에서 글로벌 유니콘 기업을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선 과감하면서도 발 빠른 의사결정을 내려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매년 글로벌 유니콘 기업 명단을 발표하는 미국 시장조사업체 CB인사이츠에...

  • 태림포장, 高배당 정책 폐기되나…M&A 이슈 끝나자 주가 내리막

    태림포장, 高배당 정책 폐기되나…M&A 이슈 끝나자 주가 내리막

    세아상역에 인수되는 국내 1위 골판지 업체 태림포장의 주가가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매각 대상자가 결정되면서 인수합병(M&A) 기대가 소멸된 것과 함께 태림포장의 고배당 정책이 폐기될지 모른다는 우려가 작용하고 있다. 태림포장은 2일 유가증권시장에서 20원(0.38%) 내린 5250원에 마감했다. 지난 6월 장중 사상 최고점인 9450원을 찍은 뒤 44.44% 떨어졌다. 지난달에만 23.04% 급락했다. 증권가에선 태림포장 최대주주...

  • '합병 후유증' 시달리는 아세아시멘트

    '합병 후유증' 시달리는 아세아시멘트

    아세아시멘트가 지난해 한라시멘트를 인수하며 업계 순위가 7위에서 3위로 수직 상승했지만 주가는 힘을 못 쓰고 있다. 최근 1년 동안 30% 넘게 하락했다. 시멘트 시장 위축과 출혈 경쟁 영향도 있지만 급증한 차입금에 연간 이자비용이 300억원을 넘는 점도 주가에 부담을 주고 있다는 분석이다. 한라시멘트 인수 후 기대감 컸지만… 아세아시멘트는 1일 유가증권시장에서 1100원(1.19%) 오른 9만3900원에 마감했다. 지난 8월 ...

  • 스마트폰만으론 '재료'가 부족해…카메라 모듈 3社 '엇갈린 주가'

    스마트폰만으론 '재료'가 부족해…카메라 모듈 3社 '엇갈린 주가'

    삼성전자에 카메라 모듈을 공급하는 주요 3사의 주가가 최근 엇갈리고 있다. 자동차용 카메라 모듈과 2차전지 부품 등 신사업의 유무가 엇갈린 주가를 만들어냈다는 분석이다. 카메라 모듈 업체인 엠씨넥스는 30일 코스닥시장에서 850원(3.72%) 오른 2만3700원에 마감했다. 9월 들어 29.51% 올랐다. 삼성전자 휴대폰 사업 호조에 다른 카메라 모듈 업체인 파트론과 파워로직스도 이날 각각 7.56%, 5.77% 상승했지만 한 달 수익률에서 ...

  • [Hot Stock] 아이씨케이

    [Hot Stock] 아이씨케이

    19일 코스닥시장에서 170원(10.00%) 오른 1870원에 마감했다. 전날 간담회를 열고 간편결제 사업에 새로 진출하겠다고 밝힌 영향이다. 이 회사는 미국 간편결제 플랫폼 ‘셀피’를 한국에 들여와 서비스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