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하반기 한경주거문화대상 - 아파트대상
전주 평화 2차·3차 골드클래스, 생태공원 등 녹지 풍부한 '숲세권 아파트'

전남 보성에 본사를 둔 골드클래스가 ‘2020년 하반기 한경주거문화대상’에서 인기 부문인 아파트대상 업체로 뽑혔다. 수상작은 전북 전주시 평화동에 건립한 ‘전주 평화 2차·3차 골드클래스’다. 4베이(방 3개와 거실을 전면에 배치) 등 특화 설계를 적용한 데다 평화생태공원 완산공원 등 도심 속 풍부한 녹지환경을 배경으로 한 ‘숲세권 아파트’인 점이 선정 배경으로 꼽혔다.

전주 평화 2차·3차 골드클래스, 생태공원 등 녹지 풍부한 '숲세권 아파트'

완산구 평화동2가에 들어선 이 단지는 총 623가구로 구성돼 있다. 2차는 5개 동, 398가구 규모다.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4㎡와 희소 가치가 큰 123㎡로 구성됐다. 3차는 2개 동에 전용 84㎡ 225가구로 이뤄졌다.

단지 바로 앞에 도보로 통학이 가능한 대정초교가 있다. 평화중·전주남중·양지중·완산중·완산여고·상산고와 전주교대까지 교육시설이 잘 갖춰져 있다. 전주 평화병원과 은행, 하나로마트, 롯데슈퍼, 롯데시네마 등도 가깝다. 국민체육센터도 건립 예정이다. 전주 시내외를 잇는 광역교통망도 갖춰져 있다. 모악로, 백제대로, 장승배기로를 이용하면 주변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2025년 새만금~전주 간 고속도로가 개통되면 남전주IC를 통해 서해안고속도로 진출입이 한결 쉬워질 전망이다.

단지 설계도 눈길을 끈다. 개인 사생활을 배려해 남향 위주로 배치하고 모든 가구를 4베이로 설계했다. 골드클래스의 혁신적인 단지 설계는 입소문이 나 앞서 전주 동산동, 만성지구, 평화동에서 ‘완판’(완전 판매) 행진을 이어갔다. 골드클래스 관계자는 “지난 평화 골드클래스 1차 분양이 빠른 속도로 이뤄진 뒤 추가 분양 문의가 이어져 평화동에 2차와 3차를 동시에 선보였다”며 “1차의 기세를 몰아 2차와 3차도 공급을 마쳤다”고 말했다.

골드클래스의 관계사이자 이 단지 시행사인 골드디움과 시공사인 보광종합건설은 주택도시보증공사(HUG)로부터 AA등급, A+등급의 높은 신용등급을 받았다. 인근 완산구 서완산동 ‘서완산 골드클래스’(248가구)도 내년 입주를 앞두고 있어 전주 내 ‘골드클래스’ 브랜드 타운을 형성할 예정이다.

평화 2차·3차 골드클래스는 입주가 진행 중이다. 주택전시관은 덕진구 덕진동2가 130의 17에 있다.
박철홍 골드클래스 회장 "혁신적 공간 배치로 편안함·실용성 모두 잡아"
전주 평화 2차·3차 골드클래스, 생태공원 등 녹지 풍부한 '숲세권 아파트'

“‘전주 평화 2·3차 골드클래스’는 프라이버시를 배려하는 단지 설계와 혁신적인 공간 배치로 편안함과 실용성을 모두 갖춘 명품 아파트입니다.”

박철홍 골드클래스 회장(사진)은 “입지 선택부터 설계, 시공에 이르기까지 고객의 입장에서 하나하나 꼼꼼하게 따져가며 아파트를 지은 결과 큰 상을 받게 돼 감사하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골드클래스는 무엇보다 아파트 입지 선택에 공을 들였다. 박 회장은 “전주의 명산인 모악산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최고의 입지에 들어섰다”며 “주변에 고덕산, 학산, 평화생태공원, 완산공원 등 도심 속 풍부한 녹지 환경까지 갖춰 전주 시민들의 관심을 사로잡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주변에 교육 인프라도 집중돼 있다. 박 회장은 “단지 바로 앞에 초·중·고교부터 대학교를 아우르는 우수한 교육시설에다 평화시립도서관까지 인접해 아이를 키우기에 최적의 교육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박 회장은 앞으로 주택 건설에 매진해 국민 주거문화 발전을 선도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고객과 시장의 요구를 즉각 반영하는 혁신경영으로 ‘행복 위에 지은 아파트’를 만들어 가겠다”며 “기업 이윤을 사회에 환원할 수 있도록 사회복지 공헌활동에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골드클래스는
AI 등 4차 산업혁명 기술 적용…주거문화 개선 앞장
2001년 설립된 골드클래스는 ‘행복 위에 지은 집’이란 슬로건을 바탕으로 고객 만족을 위해 새로운 주거문화와 건설 신기술 개발에 노력하고 있다.

골드클래스는 2003년 전북 익산시에 440가구를 처음 공급했다. 이후 강원, 울산, 대구, 인천, 세종, 제주, 전주, 당진, 부여 등 전국에서 주거 안정 및 주거문화 개선에 힘써 왔다. 이를 인정받아 지난해 주택건설의 날을 맞아 대통령 단체표창을 받았다. 자회사인 보광종합건설은 2012년 창립 후 5년 만인 2017년 건설 시공능력평가에서 광주광역시 1위, 전국 69위에 올랐다. 올해는 전국 57위로 상승했다.

골드클래스는 인공지능(AI)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적극 도입해 2015년에는 세종1-1생활권 골드클래스 신축 공사에서 공동주택 에너지효율 인증, 녹색건축 인증, 초고속 정보통신 인증을 받았다.

무엇보다 하자 처리에 관한 고객들의 만족도를 조사해 전국 어느 곳에서나 ‘살기 편한 아파트 골드클래스’ ‘행복 위에 지은 집’이라는 브랜드 가치를 구현하고 있다. 또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및 SGI서울보증 등 기업신용평가 기관에서 신용등급 A+ 이상 등급을 유지하고 있다.

윤아영 기자 youngmone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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