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누리국제법인, 미국 투자이민 세미나 …'허드슨야드 3차 프로젝트' 소개

오는 6월 24일 오전 11시, 온누리 국제법인 세미나실

사진=게티이미지

투자이민 전문기업 ㈜온누리 국제법인에서는 24일 토요일 오전 11시, JW 온누리 국제법인 세미나실에서 미국 투자이민과 캐나다 투자이민을 개최한다. 미국 투자이민은 현재 9월 30일까지 50만 달러 투자로 이민서류 접수가 가능하다. 캐나다는 퀘벡 정부에 캐나다달러로 $800,000 투자로 이민 진행을 할 수 있다. 선이자 납부로 예치를 대신할 수 있다.

온누리 국제법인은 미국과 캐나다 투자이민 전문 에이전시로 21년 역사의 이민승인실적과 투자금 상환실적이 높기로 유명한 이주업체이다.

■ 온누리 국제법인 세미나 일정

미국 투자이민 프로그램은 경력, 학력, 나이 등 자격조건 제한이 없이, 투자금의 자금 출처를 숨김없이 공개할 수 있다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접수에서 승인이 나기까지 약 17개월 정도의 비교적 짧은 승인기한도 장점이라고 할 수 있다.

미국 투자이민의 경우, 투자한 금액을 정부에서 전부 보장해 주지 않기 때문에 50만 달러의 원금 회수를 위해서는 반드시 프로젝트의 안전성을 제1순위로 살펴보아야 한다.

최근 신뢰성과 안정성 1위로 급부상하고 있는 뉴욕 맨해튼의 허드슨 야드 3차 프로젝트 프로그램에 대한 소개 외에 다양한 프로젝트도 들을 수 있는 알찬 설명회가 될 것으로 투자이민에 관심 있는 분들에게 절호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한다.

Reated사의 허드슨 야드 3차 프로젝트

1시에 이어지는 세미나에서는 한국인이 가장 선호하는 나라인 캐나다의 투자이민을 소개할 예정이다. 캐나다 투자이민 프로그램은 퀘벡 정부로부터 원금상환보장을 받아 더욱 안정적이며, 목돈 투자가 꺼려지는 분들은 선이자 납부로 대체할 수 있어서 적은 금액으로 희망하는 캐나다 영주권을 취득할 수 있는 점이 장점이라고 할 수 있다.

미국과 캐나다의 영주권 취득으로 질 높은 교육 혜택과 복지혜택을 현지인과 똑같이 받을 수 있으며, 더불어 한국 내 국제학교 입학도 가능하다.

세미나 참석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온누리 국제법인 전화나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