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안국가산업단지 ‘주안 제이타워2차' 홍보관 15일 개관
[ 김하나 기자 ]제이베스트는 오는 15일 인천 남구 주안국가산업단지에서 ‘주안 제이타워2차’의 홍보관을 개관하고 분양을 시작한다.

주안제이타워 2차는 지하 1층 ~ 지상 14층, 1개동이며 연면적이 6만1269㎡ 정도다. 지하 1층~지상 2층에 공장 및 근린생활시설이 마련됐으며 3~10층은 공장시설, 11~14층은 기숙사로 구성된다. 지난해 12월 공급한 '주안제이타워 1차'(지상 최고 12층, 연면적 약 4만㎡)의 후속 지식산업센터다.

지식산업센터는 지난 7월 개통한 인천지하철 2호선 인천제이밸리역이 도보 3분내에 이용할 수 있다. 인근으로 경인국철 1호선 주안역도 있다. 경인고속도로 가좌IC와 도화IC가 가까워 서울 접근성이 좋다.

지상 9층까지 '드라이브 인 시스템'을 적용했다. 작업차량의 호실 접근성을 높였으며 화물용 엘리베이터, 컨테이너 전용 하역장 등 물류를 위환 최적의 조건을 완비했다. 주차대수는 법정 주차대수의 약 330% 수준으로 넉넉하게 설계됐다.

층고는 5.0~6.5m, 하중은 1~1.2 Ton/㎡로 대형 기계 및 선반 설치 등 목적에 맞추어 사용할 수 있다. 전용면적 50~250㎡로 면적 선택의 폭도 넓혀 다양한 업종에서 입주가 가능하도록 설계했다. 헬스장, 소회의실, 기숙사 등 시설도 있어 종사자들에게 편리한 근무환경을 제공한다.

합리적 분양가와 다양한 세제혜택도 강점이라는 설명이다. 평균 분양가는 3.3㎡당 약 430만원이며 중도금 무이자 혜택도 적용된다. 여기에 전 호실에 발코니공간을 서비스면적으로 제공한다. 더 넓은 실사용 공간 확보 및 분양가 인하 효과도 누릴 수 있다.

국가산업단지 내 입지로 과밀억제권역 취득세 중과 배제된다. 지식산업센터 입주로 인한 취득세 및 재산세 감면 가능하여 기업 이전으로 인한 세금부담이 최소화될 전망이다.

입주는 2018년 하반기 예정이다. 분양홍보관은 인천시 서구 백범로 884 1층에 있다.

김하나 한경닷컴 기자 han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