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건설부문(삼성건설)은 원자로 내부의 철판구조물 조립공사에서 동시에 3개의 철판모듈을 조립하는 공법을 개발,경주 신월성 원전2호기 건설현장에 적용했다고 18일 밝혔다.

/삼성건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