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이 경기도 화성시 기산리에서 새 브랜드인 푸르지오를 달고 첫번째로 선보이는 아파트다.


지상 10∼14층짜리 16개동 규모다.


27평형 1백40가구,31A평형 5백67가구,31B평형 1백44가구,39평형 1백42가구 등 총 9백93가구의 대단지로 이뤄진다.


신(新)영통지구로 불리는 수원 망포동과 화성시 반월리 경계 부분에 위치한다.


분양가는 평당 4백80만∼5백40만원이다.


영통사거리∼태안 택지개발지구로 이어지는 도로가 내년 말 개통될 예정이며 수원시 망포동∼화성시 동탄 택지개발지구 도로도 입주시점에 맞춰 개통될 계획이다.


모델하우스는 수원시청 인근에서 28일 개관한다.


(031)221-87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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