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1월 하순 개통예정인 영동고속도로 대관령 구간은 신설구간 대부분이 기존의 구불구불한 것과는 달리 대부분 계곡을 연결한 교량과 터널로 이어져 교통여건이 대폭 개선된다.


(강릉=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