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도봉구 창동 다가구주택=국철 방학역이 걸어서 10분 거리. 대지 63평,연면적 1백27평의 3층 다가구주택. 8차선 도로에 인접해 있다. 지난 94년에 준공됐으며 총 10가구가 거주할 수 있다. 주변은 주택가 밀집지역이며 미도파 백화점이 가깝다. 보증금 1억1천9백50만원에 월 임대료 3백12만원이 있다. 4억2천만원. (02)938-6400 김진수 기자 true@hankyung.com --------------------------------------------------------------- "kedOK"에 실린 부동산은 한국경제 부동산 정보망인 케드오케이(www.kedok.co.kr)의 추천매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