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준석 국민의힘 대표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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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계휴가를 떠난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개인택시 면허 양수 교육에 참석했다.

9일 이 대표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교육 잘 받겠습니다. 훌륭한 개인택시 기사로 거듭나겠습니다"라고 적으며, 교육생 조끼를 입고 찍은 '인증샷'을 올렸다.

또 이날 이 대표는 "휴가는 택시로!"라며 '택시 타고 민심 속으로 휴가 갑니다'라고 적힌 포스터를 SNS에 공유하기도 했다.

앞서 이 대표는 2019년 택시 면허를 취득한 뒤 약 두 달간 직접 택시 영업을 체험한 바 있다.
사진=이준석 국민의힘 대표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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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민성 한경닷컴 기자 msho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