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30일 대부분 지역이 흐리고 비가 내리겠다고 기상청이 예보했다.

조선중앙방송에 따르면 평양은 오전까지 비 내린 후 흐렸다가 저녁과 밤에 다시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신의주, 강계는 오전과 오후 한때 비 소식이 있고 청진, 함흥, 원산, 라선, 개성에서도 때때로 비가 내리겠다.

강원도와 황해도 남부 여러 지역에서 초당 10m 이상의 바람이 불어 센바람 주의경보가 발령됐다고 방송은 전했다.

평양의 아침 최저기온은 19도였으며 낮 최고기온은 24도로 예상된다.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지역별 날씨 전망. <날씨, 낮 최고기온(℃), 강수확률(%) 순>(날씨·강수확률은 오후 기준)
▲평양 : 흐리고 가끔 비, 24, 60
▲중강 : 구름많음, 28, 20
▲해주 : 흐리고 한때 비, 25, 60
▲개성 : 흐리고 가끔 비, 23, 60
▲함흥 : 흐리고 가끔 비, 23, 60
▲청진 : 흐리고 한때 비, 19, 60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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