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2월의 '국회폭력'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9일 민주당 강기정 의원과 문학진 의원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 조사했다.

앞서 경찰은 이날 오전 10시께 같은 당 문학진 의원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약 5시간 동안 조사를 벌였다. 문 의원 측은 "애초 10일 경찰에 출석할 예정이었으나 다른 일정 때문에 예정보다 하루 일찍 소환에 응했다"고 말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