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스와 정원 갖춘 단지…분당 타운하우스 각 방 마다 개별 테라스 설치까지복잡한 도시생활에서 벗어나 푸른 잔디가 펼쳐진 도심 속 힐링 주거지를 선호하는 이들이 증가하고 있다. 앞마당 푸른 잔디에서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 놀고, 아빠는 바비큐를 엄마는 가족들을 보며 행복한 미소를 짓는 꿈을 실현시켜줄 여유로운 주거지로 타운하우스가 떠오르고 있다.집 앞으로 흐르는 강을 바라보며 망중한을 즐기다 울창한 뒷산 사이 산책로를 거닐며 콧노래를 부르며 여유롭고 쾌적한 환경을 누릴 수 있는 입지라면 그야말로 금상첨화다. `자연과 가까운 곳에 예쁜 집을 짓고 평화롭게 살고 싶다`는 꿈을 타운하우스에서 만끽 할 수 있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이런 여유로운 삶 속에 어울리는 집으로 불리는 타운하우스는 테라스는 물론 텃밭과 야외 바비큐장, 마당, 다락방 등이 갖춰져 있어 전원생활과 공동주택의 편리함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더욱이 과거와 달리 지역 외곽이 아닌 교통이 편리한 요충지에 타운하우스가 들어서는 경우가 많아 `꿈 같은 내 집 마련`의 대안 책으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부동산 전문가는 "집을 재테크 수단으로만 보던 수요자들도 이제 `거주`에 초점을 맞추면서 아파트에서 단독주택으로, 단독주택에서 타운하우스로 눈을 돌리는 추세다"며 "최근 공급되는 타운하우스는 테라스와 정원을 갖추고 있는 것은 물론 수도권으로 출퇴근이 용이한 지역에 들어서는 경우가 많아 차별화된 주거환경을 찾는 수요자들이 분양 이전부터 점 찍어두고 발 빠르게 선점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특히 3월 중 공급 예정인 대표적인 타운하우스 가운데 테라스 및 정원과 차별화된 특화설계가 적용된 단지로 분당 구미동 `더 포레 드 루미에르` 타운하우스가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천편일률적으로 지어지는 여느 타운하우스와는 달리 분당 구미동에 들어서는 `더 포레 드 루미에르`는 일본의 유명 건축가인 `케이스케 마에다`(Keisuke MAEDA)와 국내 타운하우스, 단독주택 건축의 권위자인 이한종 교수가 협업하여 짓는다.인테리어 마감은 국내 최고의 인테리어 명가인 한샘이 진행하며, 시공은 인투종합건설이 맡았다. 다른 단지와는 차별화된 `고급 타운하우스`로 명성이 자자한 `더 포레 드 루미에르`는 고급 타운하우스에 걸맞게 세대 내 특화설계가 곳곳에 도입돼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실제로 내부 각 방마다 용도에 맞는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는 개별 테라스가 설치된다. 이에 넓은 공간감이 조성되며, 세대 내 앞·뒤엔 각각의 정원까지 꾸며져 도심 속 쾌적함을 충분히 누릴 수 있다. 여유로운 주거생활이 가능한 더 포레 드 루미에르 타운하우스는 3층까지 오픈 되는 9m 높이의 중정이 설계돼 집 안에서도 바깥에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풍부한 자연채광을 만끽 할 수 있다.단지 바로 옆에는 근린공원도 조성돼 있다. 때문에 내 집 정원처럼 여가생활을 비롯해 가벼운 운동을 편리하게 즐길 수 있다. 더불어 반려동물과의 거주는 물론 육아, 옥상 캠핑 등 층간소음 걱정 없는 자유로운 주거생활이 가능하다.뿐만 아니라 주차장을 100% 지하주차장으로 설계한다. 이를 통해 주거 쾌적성을 한층 높이고, 세대 내 입주민 전용 엘리베이터와 보안키로 외부인의 출입을 차단하는 게이티드 커뮤니티를 도입해 사생활 보호에도 중점을 뒀다.단지 주변에는 오는 4월 개통 예정인 신분당선 미금역이 있다. 미금역 이용 시, 환승 없이 강남역, 판교역까지 오갈 수 있다. 경부고속도로 및 분당수서간 고속화 도로를 이용해 서울 도심으로 이동도 자유로운 교통환경도 갖추고 있다.한편, 성남시 분당구 구미동 280-1 일원에 총 29세대 규모로 조성될 예정인 `더 포레 드 루미에르` 공급은 올 3월 중에 계획돼 있다.현재 사업지(분당구 구미동 280-1)에서 현장홍보관을 운영 중이며, 분양에 관한 상담을 제공하고 있다.한국경제TV 핫뉴스ㆍ티몬, 초소형 전기차 `다니고` 100대 선착순 판매 개시ㆍ강성훈 박소현, 카메라 꺼진 줄 모르고 포옹하다…`들통?`ㆍ개리 아내, `아무도 몰랐다`…10살 연하 리쌍컴퍼니 직원?ㆍ손예진 나이?…"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ㆍ낸시랭 “올해 한국 떠날 것, 다른 나라서 인생 2막”ⓒ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