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현과 키스신 자체가 화제다.김소현과 키스신 장면이 방송을 통해 공개된 이후 갑론을박도 한창이다.김소현과 키스신이 이처럼 빅이슈인 까닭은 지난 2일 방송된 ‘싸우자 귀신아’에서는 서로에게 고백하는 김현지(김소현 분)와 박봉팔(옥택연 분)의 모습이 그려졌는데, 김현지의 고백에 박봉팔은 “사라지지마. 다시는”이라며 특별한 마음을 드러냈다.두 사람의 달콤한 로맨스와 함께 오늘(8일) 방송 예고에서는 두 사람의 키스신이 그려져 눈길을 모았다.시청자들은 “본방 사수” “어머? 이런 장면 어색해” “김소현 미성년자 아닌가요?” “엄연한 미성년자인데 지킬 건 지켜야 하는 것 아닌가?” 등 다양한 의견글을 개진하고 있다.디지털콘텐츠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남양주 ‘봉주르’ 40년 만에 강제 폐쇄…배짱영업 계속하더니 결국ㆍ박태환 스승 노민상, “4년을 해도 안 되는데..” 결승좌절에 한숨ㆍ2016 아시아송페스티벌, 엑소-세븐틴-트와이스 등 대한민국 대표 가수 출동ㆍ‘섹션’ 김국진, 직접 전한 열애소식 “강수지와 첫 키스는‥”ㆍ‘40억’ 로또1등에 가족관계 산산조각…“패륜아들 고발한다” 母 시위까지ⓒ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