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제약이 다국적 제약유통사 쥴릭파마와 `카나브플러스(카나브이뇨복합제/피마살탄+히드로클로로티아자이드)` 독점판매에 대한 라이선스아웃 계약을 체결했습니다.이번 계약으로 보령제약은 로열티 75만달러를 받고 카나브플러스에 대한 동남아 13개국 독점 판매권(라이선스)을 제공합니다.앞으로 필리핀과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등 6개국에 15년 동안 2,771만 달러 규모의 완제품을 공급하게 됩니다.최태홍 보령제약 대표는 "굳건한 파트너쉽을 통해 제품뿐 아니라, 양사의 브랜드 가치를 더욱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한국경제TV 핫뉴스ㆍ섹시 여배우A "1천만원 받고 성관계? 만난적 있지만 성매매NO"ㆍ김조광수 눈물 "동성결혼, 얼마나 지나야 인정 받을수 있냐" 항고ㆍ정정아 ‘아나콘다 사건’ 재조명에 SNS 계정 삭제…관심 부담됐나ㆍ[전문] "강인 음주운전, 팬·멤버 기만행위" 슈주 팬들 퇴출 성명서 발표ㆍ김세아 불륜? "회계법인 부회장과 부적절 관계" 혼인파탄 상간녀 소송 피소ⓒ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