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 시장감시위원회가 4.13총선을 앞두고 테마주 이상거래 감시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시감위는 테마주가 극성을 부리기 이전이 이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사이버상의 빅테이터 분석을 강화하는 한편, 거래상황과 주가동향 정보를 종합적으로 분석하는 조기경보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시감위는 또, 단기간 다수종목에 관여하는 `박리다매식 주가조작`에 대한 대응체계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이를 위해 종목별 감시뿐 아니라 개별 투자자의 다수종목에 걸친 불건전주문을 감시하고, 장중 건전주문 안내도 현행 1일 1회에서 1일 2회로 늘리기로 했습니다.이 밖에 재무 안정성이 낮은 기업이 구조조정을 할 때 대주주의 지분변동을 집중감시하고, 블록딜을 중개하고 금품을 수수하는 등의 불법행위를 통제하는 시스템도 마련한다는 방침입니다.이해선 시장감시위원장은 "올해도 공정하고 신뢰받는 시장을 만들기 위해 신종 불공정거래 출현 등 시장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신용훈기자 syh@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제시카, 4시간만에 1000만원 고수익 올린 비결은? 남친 타일러권도 투자ㆍSK하이닉스, 지난해 4분기 영업익 9,888억원…전년비 40.7%↓ㆍ서울대 출신이 개발한 "하루 30분 영어" 화제!ㆍ3개월간 먹은 약, 클릭 한번으로 확인 "함께 먹으면 안 되는 약 있다"ㆍ 치주염, 구취 방치했더니 세균이 몸속 깊은 곳 까지?ⓒ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