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성언 (사진: tvN `그 시절 톱10`)배우 임성언이 `오빠생각` VIP 시사회에 참석해 화제인 가운데, 임성언이 과거 `산장미팅 장미의 전쟁` 출연 당시의 인기를 언급한 사실도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지난해 6월 OBS `독특한 연예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임성언은 데뷔 계기에 대해 "그 당시에 광고 활동을 시작했었다. 광고를 보고 `산장미팅 장미의 전쟁` 제작진 분이 연락을 주셔서 출연하게 됐다"라고 밝혔다.이어 임성언은 "미팅 프로그램이라고 해서 단순히 재밌겠다고 생각하고 출연했는데 이렇게 많은 관심을 받게 될 줄 몰랐다. 팬카페가 생겼는데 방송 이후 회원 수가 16만 명이 넘었었다. 해외에서도 편지와 선물이 오기도 했다"라고 전했다한편 임성언은 오는 2월 영화 `멜리스` 개봉을 앞두고 있다.
정소영기자 beauty@beauty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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