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국희 언니 채시라, 개그우먼 변신했나? ‘오달수도 배꼽 잡을 듯’채국희 언니 채시라, 야구 방망이 들고 개그끼 가득한 표정 “배꼽 잡네”[최민지 기자] 채국희 언니 채시라가 개그우먼으로 변했다?오달수 연인으로 알려진 채국희라는 인물에 대한 관심이 고조된 가운데 채국희 언니 채시라의 과거 포토도 덩달아 핫이슈의 중심에 서고 있다.4일 국내 유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채국희 언니 채시라, 혹시 개그우먼?’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이번에 공개된 사진 속 채국희 언니 채시라는 오래 전 방송된 KBS2 드라마 ‘착하지 않은 여자들’에서 한 장면을 취하고 있는데, 야구 방망이를 들고 있어 그 배경에 관심이 뜨겁다. 특히 그녀의 공포스러운 표정과 메이크업이 오히려 웃음을 유발하고 있다.누리꾼들은 “오달수도 배꼽을 잡을 듯” “정말 웃긴다” “이 드라마 다시 봐야겠다” 등의 반응이다.한편 채국희는 채시라의 동생이자 배우로 연극, 드라마, 영화, 뮤지컬 등에서 활동했다.채국희 언니 채시라, 개그우먼 변신했나? ‘오달수도 배꼽 잡을 듯’한국경제TV 핫뉴스ㆍ`내 사위의 여자` 이상아, 누드 개런티 얼만지 보니…"후회한다"ㆍ인천공항 지연 항공 100편 넘어…17만명 몰려 `승객 불편 호소`ㆍ조승우, `헉` 소리나는 출연료 들어보니…"티켓파워 무섭네"ㆍ더불어민주당 입당 김병관 웹젠 의장, 재산이 무려…안철수 보다 3배 많아ㆍ치주염, 구취 막아주는 `이것` 불티 판매ⓒ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