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첫 우주발사체 나로호가 발사 예정일(30일)을 이틀 앞두고 있습니다. 나로호는 전기 점검과 시스템 성능 점검 등을 거친 뒤 내일 오전 발사 리허설에 들어갑니다. 1단(하단)과 2단(상단)을 통틀어 오후 5시께 끝나고, 오후 9시30분께 나오는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발사 예정일(30일) 실제 발사 준비 착수 여부가 결정됩니다. 신동호기자 dhshin@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엘프 전문가 키우는 아이슬란드 학교 `눈길` ㆍ암벽등반 역사 다시 쓰는 11살 소녀 `눈길` ㆍ"울지 마!" 잔인한 간호사…영국 `발칵` ㆍ비주얼 쇼크! 스타들의 스타킹 패션 ㆍ`견미리 딸` 이유비, 예뻐지더니 원빈과 소개팅까지?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동호기자 dhshi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