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는 자사 카드로 구입한 물건이 1년 이내 도난이나 파손을 당하면 손실비용을 보상해 주는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제조사 무상수리 보증기간이 1년 이상인 제품에 적용되며(자동차 제외) 보상한도는 건당 100만원,연간 1500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