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아파트 브랜드 '자이'가 올해 GS(Global Standard)경영대상에서 '신상품 혁신상 아파트 부문 1위'를 차지했습니다. 올해로 5번째를 맞는 Global Standard 경영대상은 한국능률협회 경영인증원에서 주관해 글로벌 고객 만족을 추구하며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에 주는 상으로, 전국의 만 20세 이상 60세 미만 성인남녀 3천650명을 대상으로 인터넷 설문조사를 한 결과, 10개의 아파트 브랜드 가운데 '자이'의 평가 점수가 가장 높았습니다. GS건설은 앞으로 지속적으로 소비자가 원하는 신상품을 개발해 주택문화 트렌드를 이끌어가는 선두주자의 자리를 지키겠다는 수상 소감을 밝혔습니다. 유은길기자 egyou@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