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부동산세 도입과 관련해 지자체간 균열이 발생하고 있고 군수협의회는 종부세 국세도입에 찬성한다'는 일부 보도에 대해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는 "이는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습니다.

전국시군구청장협의회 공동회장단은 지난달 19일 춘천에서 결의문을 채택해 종부세 국세신설을 만장일치로 반대했으며 시장군수구청장 234명 가운데 190명이 종부세 신설 반대 결의문 서명을 끝냈고,이 중 군수협의회는 88명중 56명이 서명했다고 말했습니다.

공동회장단은 또 "종부세를 중앙정부가 신설해 과세하는 것은 지방의 과세자주권을 훼손하고 정부의 지방분권 정책에도 역행하며, 주민에게 세부담을 가중시키는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유은길기자 egyou@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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