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야마토공업으로 매각된 (주)한보 신임 사장에 이춘호 전 포스코 부사장이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전 부사장은 포스코 생산기술본부장,해외사업본부장,포스코건설 고문등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