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협중앙회는 적금 계약금액의 최고 300%까지 대출이 가능한 파트너 가계적금을 19일부터 판매한다고 14일 밝혔다.

이 상품은 개인만 가입할 수 있으며 월 가입금액은 1만원 이상이다. 가입 기간은 1~3년이며 1년이상 2년 미만 가입시에는 연 5.6%, 2년이상 3년미만 가입시에는연6.1%, 3년 가입시에는 연 6.2%의 금리가 적용된다.

또 월불입액을 모두 납입한 고객은 적금 계약기간이 지나면 3개월 이내에 계약금액의 300%까지 특별 대출(대출기간 1년)을 받을 수 있으며, 대출 이율은 프라임레이트(현재 9.5%)에 개인별 신용에 따른 가산 이율을 가산해 적용한다.

(서울=연합뉴스) 이광철기자 gc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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