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4회 신문의 날 기념대회
이 자리에서 한국경제신문 군포지국 배달원 박정환군이 모범배달사원으로 선정돼 상을 받았다.
또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에 사는 임정순씨는 한국경제신문을 30년간 구독한 애독자로 우수독자상을 수상했다.
-
기사 스크랩
-
공유
-
프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