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간"외국문학" 여름호가 출간됐다(열음사간).

통권 제35호인 이번호에는 독일문학계의 통일후유증을 특집으로 다뤘다.
반성완(한양대) 이균영(동덕여대) 정호웅(영남대) 김태현(순천향대)교수
등의 좌담 "통일전망과 지식인의 역할-독일통일은 우리에게 무엇인가"는
구동독과 북한의 문학을 비교, 우리의 통일이후를 전망하고 있어 주목된다.


<>.소설가 박범신씨(47)가 장편 "형장의 신"을 다시 펴냈다(이목간).

박씨는 73년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여름의 잔해"가 당선돼 등단했다.
장편 "죽음보다 깊은 잠" "풀잎처럼 눕다" "불의 나라""물의 나라"등이
대표작. "형장의 신"은 추리소설기법으로 범죄심리를 파헤치고 있는
장편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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