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신용카드는 아시아나항공권에 대해서만 실시해오던 항공권통신판매를
18일부터 대한항공에 대해서도 확대실시했다.

항공권통신판매는 전화나 팩기밀리로 항공권예약을 의뢰하면 회원이
원하는 장소로 항공권을 우송해주는 제도다.

대금결제는 회원의 지정결제일에 자동결제되며 대한항공항공권의 경우
5만원이상 금액일때 3~12개월 할부거래도 가능하다.

특별회원이 이용할때는 1억원보상한도의 항공상해보험에 자동가입되며
보험료는 외환카드가 전액 부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