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올해의 주택건설계획량을 공공부문 2만7백38가구, 민간부문
5만9천2백62가구등 8만가구로 확정했다.이는 작년의 허가량 10만5천7백
71가구에 비하면 24%나 줄어든 물량이다.
부문별 계획은 공공이 *시영 4천9백99가구 *주택공사 3천8백10가구 *주
택개량재개발구역내 공공임대 4천7백16가구 *주거환경개선지구내 공공임
대 5천7백13가구 *민간 건축분중 국민주택 1천5백가구이다.
민간부문은 다세대.다가구주택등 건축허가분이 2만9천8백7가구,20가구가
넘는 사업승인분이 *민영 9천7백85가구 *조합주택 8천가구 *재건축 6천가
구 *주택개량재개발의 일반분양 5천2백97가구 *주거환경개선지구내 분양
3백33가구 등 2만9천4백15가구이다.
한편 공공부문은 주택 유형별로 *공공분양이 5백가구 *공공임대 5천5백3
가구 *사원임대 9백20가구 *근로복지 1천4백10가구 *분양이 1만2천4백5가
구로 계획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