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요업등 3개사가 11월중순 기업을 공개,1백72억1천만원규모의
공모주청약을 받는다.

증권관리위원회는 23일 대림요업 한정화학 삼광유리등 3개사의 기업공개를
승인했다.

이들 3사는 11월중순 공모주 청약을 받을 예정인데 청약일은 아직
확정되지않았지만 11월16,17일이 유력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따라 기업공개는 지난3월 청약을 받은 대한해운이후 8개월만에
재개된다.

공모주의 가격은 대림요업과 한정화학이 1백90%의 프리미엄을 붙인
1만4천5백원,삼광유리는 7천원으로 결정됐다.

대림산업 계열의 위생도기업체인 대림요업은 43억5천만원을 공모,자본금을
50억원으로 늘리며 75억4천만원을 공모하는 한정화학은 (주)한농이
대주주인 농약원제 제조업체로 공개후 자본금은 86억원이 된다.

삼광유리는 53억2천만원을 공모,자본금을 1백20억원으로 늘리는데
김소웅씨와 롯데그룹 동양화학등이 대주주인 병유리제조업체이다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