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투자유치사절단이 무공초청으로 8일부터 5일간의 일정으로
방한한다.

단장인 데이비드 아벨미얀마기획재무장관을 포함,해외투자관련책임자들로
구성된 이번 투자유치사절단은 방한기간동안
투자세미나개최,관련정부부처및 유관기관방문,산업시찰등을 통해 미얀마에
대한 투자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미얀마는 사회주의를 청산하고 시장경제체제로 전환을 추진중이며 올해를
"경제의해"로 지정해 경제개발 4개년계획을 수립,시행하는등 경제활성화에
나서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