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최근 각 공장.기업소별로 ''팀스피리트 군사연습 규탄집회''를
잇따라 개최, ''전투동원 준비태세''를 견지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
내외통신에 따르면 북한은 지난 2일 황남도군중집회를 개최한 이후
김종태 전기기관차 종합공장 (5일) <>만경대공작기계공장,해주시멘트공장
(7일) <>평양염화비닐 신발공장 (9일)등에서 이같은 주민선동집회를
가졌는데 이들 집회에서 북한은 팀스피리트훈련과 걸프전쟁을 연계시켜
한.미측의 ''북침전쟁 위협''을 강조하면서 전체 북한주민들이 이에 대처
"만반의 전투동원 준비를 갖추고 새 전쟁도발 책동을 예리하게 주시할
것"을 주장하고 있다고 북한방송들이 9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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