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금융선물거래 자동시스템 가동
옵션상품거래를 컴퓨터 글로벡스를 통해 개시한다고 최근 발표했다.
MATIF의 제럴드 파우와델회장은 최근 "그동안 채권과 이자율선물
거래에만 사용해온 24시간 매매시스템 글로벡스를 내년부터 전국
금융거래에 확대사용한다"고 밝혔다.
로이터와 시카고상어거래소 (CME)가 공동으로 개발한 글로벡시스템은
시카고상품거래소 (CBOT)와 CME에 이어 MATIF도 참여시켜 거대한
선물거래체결시스템으로 발돋움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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