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종목

    전체 기간
    • CJ엔터테인먼트 공모주 청약 경쟁률 165대1

      CJ엔터테인먼트의 코스닥 등록을 위한 공모주 청약 최종일인 17일 평균 경쟁률이 165.79대 1로 집계됐다. 또 이날 공모주 청약을 끝낸 한송하이테크의 최종경쟁률은 247.33대...

    • 에스엔티 지난해 영업이익 9% 증가

      반도체부품업체 에스엔티는 18일 지난해 실적을 잠정 집계, 매출 151억원으로부터 34억원의 영업이익을 거뒀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보다 14%, 영업이익은 9% 증가했다. 이 회...

    • 리니지, 다음달 일본에서 상용 서비스

      엔씨소프트가 오는 2월 12일부터 온라인게임 리니지를 일본에서 상용서비스 한다. 리니지는 시범서비스 시작 4개월 만에 15만명의 회원과 최고 1만 3,000여 명의 동시사용자 수를...

    • 씨네티아정보통신,주식액면가 5백원으로 분할키로

      제3시장 지정업체인 씨네티아정보통신은 18일 이사회를 열어 유동성확보를 위해 주식 액면가를 1천원에서 5백원으로 분할키로 했다. 씨네티아정보통신은 액면분할 승인을 위한 주총을 오는...

    • 외국인, 엿새만에 KTF 비중확대

      외국인이 최근 매도로 일관했던 KTF를 엿새만에 대량으로 사들였다. 18일 코스닥증권시장에 따르면 외국인은 코스닥시장에서 KTF를 125억원 어치 순매수했다. 이날 KTF는 외국인...

    • 클럽인터넷,불성실공시로 21일 거래 정지

      코스닥증권시장은 사업목적 변경 결의를 신고 지연한 클럽인터넷을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하고 21일 하루동안 거래를 정지한다고 18일 밝혔다. 클럽인터넷은 지난해 11월 경제상황의 변...

    • 피씨디렉트 등 5개사 다음주 공모

      피씨디렉트, 에이.에스.이, 한국해저통신, 대한뉴팜, 아이씨엠 등 5개사가 다음주 22~26일사이에 코스닥등록을 위한 공모를 실시한다. 피씨디렉트는 상품중개업체로 액면가 500원에...

    • 우신시스템, 중국 산동성에 공장 준공

      우신시스템은 이달말 중국 산동성 연태시에 공장을 준공, 다음달부터 자동차 차체조립설비 생산에 들어간다고 18일 발표했다. 한경닷컴 김은실기자 kes@hankyung.com

    • 이근영 금감위장, "윌버로스측 등 매각 협상 지속"

      정부는 AIG컨소시엄의 한 축인 윌버로스측 등과 현투증권 매각 협상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18일 이근영 금융감독위원회 위원장은 "AIG에서 오전 8시 협상 결렬을 통보해 왔으나...

    • 대흥멀티통신, BW 전액상환 예정

      대흥멀티통신은 지난해 3월 발행된 해외 BW(신주인수권부사채)의 미행사분 전액을 오는 3월중에 상환할 예정이라고 18일 밝혔다. 대흥멀티통신은 지난해 3월 유로 공모를 통해 1,0...

    • 외국인 순매도 9일째, 320억원 처분

      외국인이 삼성전자 지분 축소를 이으며 9일 연속 매도우위를 나타냈다. 외국인은 그러나 신용등급이 상향된 은행주 비중을 확대, 순매도 비중을 줄였다. 18일 증권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 아이오탑,공모증자 신고지연으로 21일 매매 정지

      코스닥증권시장은 공모증자 결의를 신고지연한 아이오탑테크놀로지를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하고 21일 하루동안 거래를 정지한다고 18일 밝혔다. 아이오탑테크놀로지는 지난 11일 이사회를...

    • 에스엠, "보아 4번째 싱글 日오리콘 챠트 3위"

      코스닥등록업체 에스엠은 17일 일본에서 발매한 보아의 네 번째 싱글앨범 ''리슨 투 마이 하트''(Listen to my heart)가 ''오리콘 챠트'' 에서 3위를 차지했다고 ...

    • “옥션 4분기 실적 긍정적이나 시장평균 유지” -서울

      서울증권은 18일 옥션의 4/4분기 총경매성사대금 증가가 주가에 단기적으로 긍정적이나 매수엔 부담스럽다며 22,000원에 중립의견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총경매성사금액이 전분기 대비...

    • 빚내서 빚갚는 기업 는다

      코스닥기업의 최대 자금조달수단인 해외 CB(전환사채)·BW(신주인수권부사채)가 ''부메랑''으로 돌아오고 있다. 지난해 증시침체 등으로 주식전환메리트가 사라져 인수권자(채권자)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