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투자받은 테크타카, 온라인 셀러 통합관리 솔루션 출시
테크타카는 네이버 D2SF와 카카오벤처스 등으로부터 2021년 10월 125억 원 규모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고, 네이버 온라인 풀필먼트 데이터 플랫폼 NFA에 입점했다.
아르고 셀러는 웹과 앱 형태 플랫폼에서 주문·재고 관리와 출고를 한 번에 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 솔루션 개발을 이끈 테크타카 박창현·홍순빈 PO(프로덕트 오너)는 "누구나 쉽게 이커머스 판매자가 될 수 있게 돕는 솔루션을 만드는 것이 목표"라며 "반복 업무를 최소화하고 매출 성장에 힘쓸 수 있도록 돕겠다"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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