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 면역결핍 치료제 내년 미국 출시
회사측 "약효 안전성 문제없어"
이 때문에 당초 올 연말께로 예상됐던 아이비글로불린-에스엔의 미국 시장 출시 일정이 다소 늦춰지게 됐다. 녹십자 관계자는 “약의 유효성이나 안전성에 대한 문제 제기는 없었다”고 말했다. 업계에서는 내년 중에는 FDA의 판매 허가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김근희 기자 tkfcka7@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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