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중국 선양 공장 내달 9일까지 문 닫기로
선양 공장의 직원은 1만 8천명으로 매년 50만 대의 자동차를 생산하고 있다.
현재 이 공장 직원들은 중국의 춘제(春節·중국의 설) 연휴를 보내고 있다.
연휴가 연장되는 셈이다.
이번 조치는 생산 라인 직원들을 상대로 적용되고, 사무직 직원들은 내달 3일 업무를 재개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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