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켈 "나토 정상회의 긍정적일 것…정상간 이견 다뤄야"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에 참석 중인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는 3일 정상회의가 긍정적인 결과를 낼 것이라고 기대했다.

메르켈 총리는 이날 정상회의가 열리는 런던에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 등과 정상회담을 한 후 기자들과 만나 이 같이 말했다.

그는 "터키 대통령과 나눈 대화는 우리가 여러 주제를 논의할 수 있는 정상회담이 항상 좋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메르켈 총리는 "정상들 간에 이견들이 있기 때문에 우리는 이를 다룰 필요가 있다"면서 "우리는 나토의 이해와 전략적 이익에 대해 대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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