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오하이오 지역에서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근소한 차로 밋 롬니 공화당 후보에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6일(현지시간) CNN 방송에 다르면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최대 격전지로 꼽히는 오하이오주의 출구조사 결과 오바마 51% 대 롬니 48%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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