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보건총회, 신종플루로 일정 단축
이에 따라 올해 WHA는 오는 18일 제네바에서 개막, 22일까지 이어질 예정이라고 WHO는 밝혔다.
이번 총회에서 회원국 대표들은 신종플루 사태 진전상황 점검 및 대책을 집중적으로 논의하는 한편, 국제보건규정의 이행, 보건체제 강화를 포함한 1차 보건의료, 보건에 대한 사회적 결정요인들 등을 토의하게 된다.
(제네바연합뉴스) 이 유 특파원 ly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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