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퇴근시간을 이용한 또 다른 테러 우려가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2일(현지시간) 로스엔젤레스 산 페드로의 빈센트 토마스 다리 밑에서 한 캘리포니아 주방위군 상사가 경비근무를 서고 있다.


/ (로스앤젤레스=AP.연합)